케어 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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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년도

성별

변화내용

김*규

1938

요로결석 및 전립선 문제로 심각한 통증에 호소하시고(간질처럼 온몸을 뒤풀며 통증을 수시로 느끼심), 중중 와상처럼 기력이 없 고. 파킨슨으로 인해 심한 손떨림이 심해 식사를 혼자서 드시는 것이 매우 힘들었으나, 호전되셔서 요로결석시술도 하시면서 비뇨기과적인 문제가 거의 호전되셨고, 수천증도 많이 완화되고, 자유자재로 혼자서 휠체어를 타시며 돌아다니심.

이*진

1940

시골에서 노부부가 살다가 요양원으로 오셨는데, 눈의 초점이 없고. 와상상태로 심각하게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가니 학생신부전과 폐럼 진단을 내림, 임종하실 수 있다고 까지 했고, 항생제치료로 인해 설사를 계속해 욕창이 심하게 걸렸지만, 완치되고, 거동도 자유자재로 하게 되심, 치매상태도 매우 심해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말과 행동을 했지만, 인지가 매우 우수해지고, 옆의 어르신을 챙겨주심.

김*천

1951

입소당시 많이 속상해 하시고, 불안해 하시는 증상이 크고, 설사를 계속 하셔서 젓갈과 죽만 드셨다고 했는데, 설사를 회복시켜 드리고, 밥과 반찬을 모두 골고루 잘 드시게 됨.

또 치매와 정신과적인 문제로 인해 수십년동안 자해와 자살 소 동을 벌이셨다고 하는데, 요양원에 입소후 이러한 감정이 많이 사라지고, 요양원생활에서 웃음을 찾으심. 장난을 잘 치고, 매우 사교적이며, 밝은 성격을 보이심.

노*웅

1947

요양원에 입소한 수년 동안 침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거부 하고, 나가면 바보들밖에 없다고 고함치고 화내던 어르신이 계속적인 설득과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들으면서 이 제는 눈이 안 좋아 적극적인 참여를 못하시더라도 꼭 나와서 앉 아 계심.

양*석

1956

입소 당시 매우 심각한 피부질환과 눈동자가 위로 치켜져 천장 외에 다른 곳을 응시하거나 정상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불가능하 셨는데. 이제는 피부질환이 거의 완벽하게 없어졌으며. 혈색도 좋아지고. 살도 찌고, 눈동자도 이리저리 움직임이 가능해짐.

박*순

1911

입소 전 요양병원에 계시면서 난쪽성과 성폭력을 하셨다고 하고, 요양원에 와서도 이런 행동을 하셨는데, 선생님들의 친절, 그리고 권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켜드리고, 건강한 삶을 지원해드림에 따라 마음과 안색이 매우 편안해지심. 그리고 폭력적인 성향이 현재까지 없으심.

허*자

1944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동안 거동하지 못하게 되고, 비위관까 지 하시게 되면서 근육소실과 편마비, 그리고 설사로 인해 욕창 이 지금껏 보지 못한 심각한 크기로 입소하심.

현재 설사를 멋게 해드렸고, 식사량도 입소 당시보다 2배 늘었으며, 욕창도 하루가 드리게 살이 오르고 있어서 심하던 통증을 못 느끼심. 인지도 좋아지셔서 말씀을 매우 잘 하시고, 평안을 찾음.

오*원

1931

매우 남카로운 성격을 가지고 계시고, 말루가 매서워서 상대방의 친절도 거부하시는 분으로 누군가와 편한 대화가 불가능해 보이는 어르신인데, 예배에 나오시고, 가끔씩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심. 어르신이 이렇게 참여하실 것이라 생각을 못함. 그러나 여전히 날카로우심.

김*신

1954

요양병원에 계실 때 간병인과 부인에게 난폭한 행동을 자주하셨 다고 하고, 입소 당시에도 간혈적으로 이런 모습을 보이셨는데,

현재는 뇌손상으로 인한 치매가 심한 것은 여전하고, 이상행동은 계속 하시지만, 난폭적인 언행을 하는 일이 없음. 어르신 가문데 당신에 화를 내는 분이 있으면 분노가 올라오기는 함.

홍*연

1940

입소 당시 밤낮이 바뀐 삶을 사서서 불면증을 배우 심각하게 겪으셨는데, 현재는 안정적인 수면생활을 하고 계시고. 치매도 어느 정도 있으셨지만, 현재는 매우 인지가 좋아지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항상 참여하심. 키즈문제에서 제일 잘 맞추심.

고*자

1939

편마비로 인해 와상상대로 요양병원에 장기간 입원해계시면서 물리치료를 잘 받으셨다고 하는데, 요양원은 그런 시스템이 아닌지라 불만을 표현하셨다. 그러나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꼼꼼하시며. 어르신이 침상에만 계시지 않도록 이끌어드리니 몸을 훨씬 편안하게 사용하고 계시고, 휠체어에도 못 않는다고 하신 분이 앉아게심.

이*지

1939

입소 당시 많이 불안해하고, 속상해 하시면서 한 달 가까이 집에 가시려고 실내를 많이 배회하셨는데, 매우 사교적으로 어르신들과 잘 어울리시고, 선생님들의 소일거리를 도와주시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품을 챙겨주시기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잘 지내심. 요양원 생활에 매우 만족하시고, 항상 밝게 지내심.